매출 늘었지만 유로, 루블 등 이종통화 약세에 발목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현대모비스(대표 정몽구, 정명철)가 지난 한 해 영업익 2조9,346억 원을 달성했다.

27일 현대모비스는 잠정영업실적을 공시하면서 지난 한 해 매출액 36조197억 원, 영업이익 2조9,3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SUV 등 고사양 차종의 증가로 매출은 2014년 대비 2.5% 증가했지만 중국지역 판매감소와 유로, 루블 등 이종통화들의 약세로 영업이익은 6.6% 감소했다.

모듈 및 핵심 부품 제조부문은 매출 29조7,155억 원을 기록해 2014년 대비 3.0% 증가했다.

A/S부품사업은 국내외 운행대수 증가, 미주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부품 판매호조, 물류 합리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 매출 6조3,0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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