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08억 흑자 전환 달성…지속 성장 기대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주)동부가 11일 전년대비 개선된 2015년 실적을 공시했다.
(주)동부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20% 감소한 2,035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134억 원 적자에서 96억 원 흑자로, 당기순이익도 1,245억 원 적자에서 108억 원 흑자를 기록해 대폭 개선됐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수주관리 강화 및 판관비를 절반 이하로 감축했던 비용구조 혁신이 실적 개선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주)동부는 올해도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을 강화, 안정적인 이익성장 기반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IT사업에서 강점분야인 금융권 중심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 클라우드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자체개발 클라우드오피스를 중심으로 CSB(Cloud Service Brokerage) 시장 선두업체를 굳힐 방침이다.
또 무역사업에서는 주력 시장인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서 실적 회복에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이란에서의 성공적인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도 각 국가별 특성에 맞는 수요 상품을 적극 발굴, 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동부 관계자는 “2016년을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를 통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열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