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크린마스터(주) 수입·판매한 3만2천여개 제품…요청 시 무상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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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모기채 '해충킬러 파워'(출처=한국소비자원) | ||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전기 모기채 철망에 상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해 해당 제품이 무상수리된다.
15일 한국소비자원은 삼정크린마스터㈜가 수입·판매한 전기 모기채(해충 킬러 파워)의 프레임에서 돌출된 철망에 상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조사에 나섰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플라스틱 프레임에서 철망이 돌출될 경우 철망의 날카로운 끝부분에 찔려 다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정크린마스터(주)는 한국소비자원의 시정요구를 수용해 철망 불량으로 인한 A/S 요청 시 무상으로 수리한다.
또 철망 테두리를 이중으로 제작해 파손 가능성을 줄였으며 제품에 충격 주의 스티커를 부착 및 철망이 날카롭다는 주의사항을 제품 설명서에 삽입하는 등 개선에 나선다.
2013년 4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판매된 3만2,509개(반품수량 제외)가 대상이며, 삼정크린마스터(주) 고객센터를 통해 조치받을 수 있다.
이우열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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