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7회 말까지…순간냉각 기술 통해 생맥주의 청량함 선사
| ▲ 봉구비어가 사직야구장에서 이동식 맥주판매원 ‘맥주보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봉구비어) | ||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봉구비어가 사직야구장에서 이동식 맥주판매원 ‘맥주보이’를 운영한다.
‘스몰비어’의 원조 봉구비어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맥주통을 메고 다니며 시원한 생맥주를 판매하는 이동식 맥주판매원 ‘맥주보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봉구비어의 맥주보이는 관객에 따라 5명에서 8명이 배치돼 1회부터 7회 말까지 운영된다. 맥주보이가 판매하는 맥주는 순간냉각을 통해 차가운 맥주가 배출되는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마시는 생맥주의 청량함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맥주보이는 관객이 부르면 찾아가 물총처럼 생긴 호스를 통해 따라주는 방식으로 생맥주를 판매하며 생맥주 한 잔의 가격은 4,000원이다.
봉구비어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편하게 맥주를 마시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보이를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맥주보이의 맥주통을 매일 청소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판매 후 남은 맥주는 모두 폐기하는 등 위생관리에 중점 두고 운영할 것이며, 미성년자에게 맥주가 판매되지 않도록 신분증 검사도 꼼꼼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주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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