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총 1,769개…한 달 새 편입 10개사, 제외 22개 사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8월 기준 국내 대기업 계열사 수가 전월대비 12개 감소했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8월 기준 대기업집단(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5개의 소속회사 수는 1,769개로 지난달에 비해 12개 사가 감소(편입 10개 사, 제외 22개 사)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 ‘이랜드’, ‘한국타이어’, ‘현대중공업’ 등 총 8개 집단이 총 10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에스케이’는 전구체와 기타 제품 개발업을 영위하는 에스케이트리켐㈜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랜드’는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코크렙 제6호 기업 구조 조정 부동산 투자회사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분 정비업을 영위하는 에이치케이모터즈㈜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중공업’은 가스 시설 시공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모스㈜ 및 부동산 개발 투자, 컨설팅업을 영위하는 현대미래로㈜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코오롱’, ‘대림’, ‘카카오’, ‘케이티’ 4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총 5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한라’, ‘코오롱’, ‘현대’, ‘삼성’ 등 총 10개 집단이 총 22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라’는 한라아이앤씨㈜를 흡수 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하고, ㈜예메디칼상해를 청산 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코오롱’은 코오롱워터앤에너지㈜를 '현대'는 현대증권㈜과 현대부산신항만㈜를 각각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정암풍력발전㈜를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그 외 ‘한진’, ‘하림’, ‘태영’, ‘하이트진로’, ‘엘지’, ‘카카오’ 6개 집단이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총 8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