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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아차 '프로씨드 콘셉트카' 최초 공개‘프로씨드 콘셉트’,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의 역동적인 스타일 계승해 탄생 … 유연함과 날렵함 갖춘 외관…“차세대 씨드 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성 및 비전 제시”
김현우 기자  |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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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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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아차 부스 전경(출처=기아자동차)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이하 기아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제 67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7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이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형SUV인 ‘스토닉’,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X-Line)’ 등의 신차들을 유럽 모터쇼에서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소형SUV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먼저, 기아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프로씨드 콘셉트'는 유럽 전략형 차종인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의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해 탄생했으며, 기존 해치백 대비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씨드·씨드 왜건·프로씨드 등 씨드 패밀리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 기아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가 기아차 디자인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출처=기아자동차)

‘프로씨드 콘셉트’의 전면부는 중심부에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전면 범퍼 중앙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낮게 기울어진 루프 라인이 테일게이트로 유연하게 이어지면서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긴 보닛과 슬림한 웨이스트라인 등을 통해 균형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울러 고성능차 전용 엠블럼인 GT 로고가 새겨진 C 필러를 상어 지느러미 형태로 디자인했고, 20인치형 6-스포크 알로이 휠, 전자식 도어 핸들을 통해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표현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외장 칼라인 ‘라바 레드’는 빛의 밝기, 세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매번 다른 깊이와 광택을 보여 ‘프로씨드 콘셉트’의 유연한 차체 라인과 곡선을 강조한다.

‘프로씨드 콘셉트’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작되는 맞춤복을 의미하는 ‘비스포크’와 ‘오뜨꾸뛰르’에 영감을 받아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이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내장 디자인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선보인 소형SUV ‘스토닉’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토닉의 디자인은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콘셉트에 맞춰 스포티한 감각으로 탄생했다.

스토닉의 외장 디자인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민첩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단단함, 소형SUV를 대표하는 독특함이라는 세 가지 핵심속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스토닉에는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칼라로 조합하는 ‘투톤 칼라’를 적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했다.

또 반복적인 주행테스트를 거쳐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VSM)이 적용돼 운전자를 포함한 전 탑승객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됐다.

스토닉이 속한 유럽 소형SUV 시장은 현재 연간 110만대 규모의 판매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0년에는 200만대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는 2021년에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 10대 중 1대는 소형SUV 차급이 될 것”이라며, “스토닉은 기아차의 품질, 디자인, 브랜드 자신감으로 탄생했으며 급성장하는 소형SU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주목받는 신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 (왼쪽부터)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 이경수 주 독일대사, 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유럽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오태현 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이 스토닉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기아자동차)

마지막으로 기아차는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 등의 신차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달 국내 출시된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내외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닝 엑스라인은 스포티지와 쏘렌토와 같은 기아차의 SUV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탄생했다. 지상고를 15mm 높임으로써 운전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전면의 호랑이코 그릴과 범퍼 등 외관 디자인에 변화를 줌으로써 자신감 있고, 개성 있는 경차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올해 4분기에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2,421㎡(약 732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양산차 등 19개의 차량을 선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외에도 다양한 엔진 및 변속기 등을 전시함으로써 기아차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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