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라지사이즈 4종 주문 시 적용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보양식 중 하나인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스터피자는 8월 31일까지 온 가족이 보다 알뜰하고 풍성하게 복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새우천왕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 등 프리미엄피자 라지 사이즈 4종을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배달, 포장 주문 고객에게 오븐치킨 한 마리를 무료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앞두고 배달주문 앱 ‘배달의 민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 기능을 추가, 더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오븐 치킨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두 번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매장에서 1만8,000원에 판매 중인 인기 메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하고 맛있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자와 치킨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복날에도 온 가족, 회사직원들이 함께 모여 피자와 치킨을 즐기며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새우천왕은 잭다니엘 소스로 양념한 킹새우와 달콤한 불고기 소스로 양념한 우삼겹을 듬뿍 올린 프리미엄 피자다. 해물토핑의 레전드 킹새우와 고기토핑의 제왕 우삼겹을 한판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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