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안진영 기자] 오늘 용평리조트가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31일 오후 1시7분 현재 용평리조트의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130원(29.92%) 오른 9,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북한 관광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용평리조트의 최대주주인 통일교재단이 대북 관광업을 확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통일교재단은 용평리조트 지분의 48.8%를 보유하고 있다
안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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