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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라돈 등 원인
지난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라돈 등 원인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4.01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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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위해 관련 민원 매트리스 2,840%, 놀이매트 921.3% 증가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는 총 7만2,013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가구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위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품목은 `가구 및 가구설비'로 전체의 17.3%(1만2,438건)를 차지했다.

충돌, 추락 등 가구로 인한 상해가 지속 발생하고 라돈 검출 매트리스와 유해물질 검출 놀이매트 관련 언론보도 등으로 위해정보 접수가 급증했다.

지난해 매트리스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2,840%로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놀이매트도 전년 대비 921.3% 증가했다.

한편 위해가 발생한 장소는 ‘주택’이 53.0%(38,141건), 위험‧위해 원인은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등 ‘물리적 충격’이 42.5%(30,561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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