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인 오는 1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청과·야채·수산 등 신선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봄을 맛봄!'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제철 과일인 'H-sweet 대저 짭짤이 토마토 (800g/팩)'를 당일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 판매하며 오는 14일까지는 '주꾸미'를 당일 판매가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친환경 브랜드 '산들내음'의 딸기·참외 등도 당일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며, 봄 대표 제철 나물인 달래·쑥·두릅·한재 미나리 등도 20~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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