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인 오는 1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청과·야채·수산 등 신선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봄을 맛봄!'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제철 과일인 'H-sweet 대저 짭짤이 토마토 (800g/팩)'를 당일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 판매하며 오는 14일까지는 '주꾸미'를 당일 판매가에서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친환경 브랜드 '산들내음'의 딸기·참외 등도 당일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며, 봄 대표 제철 나물인 달래·쑥·두릅·한재 미나리 등도 20~30% 할인 판매한다.
송수연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오리온 "딸기 열풍"…마이구미·초코파이 딸기 신제품 불티
- 노인 10명 중 1명 '식품안정성' 미확보 상태
- "먹지마시오" 음식 모양 생활용품 '어린이 삼킴 주의'
- [앞만 보고 먹지 마세요] "딸기우유 속 벌레?" 코치닐색소, 달갑지 않은 이야기
- 국내 영아용 분유, 수입 분유보다 영양성분 함량 높다
-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고발…"대장균 패티" 고의 은폐
- 동대문미래재단 '동대문포럼' 개최…민관학 '상권 혁신' 토론
- 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식 출범…노재석 대표이사 선임
-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개최…친환경 아이디어 및 영상 부문
- 맘스터치·한솥도시락·버거킹, 식품위생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