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키움증권(대표 이현)은 오는 20일(목) 17시부터 ‘강달러로 보는 원자재 투자전략 세미나’를 키움증권 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선물거래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달러와 상품의 상관관계로 보는 매매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안내 할 예정이다. 최근 달러 강세에 따라 원자재 및 지수 변동성이 높아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달러와 상품의 상관관계로 변곡점을 미리 파악하는 등 매매 포인트를 소개 할 예정이다. 이석진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는다.

국내시장에 비해 주주친화적인 해외선물 투자자를 원하는 사전 접수자 100명에게만 참석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팀(MTS)인 영웅문S 글로벌을 통해 가능하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장은 ”해외선물 거래가 많은 시간은 21시부터 새벽1시 시간대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퇴근 후 매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석이 힘든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할 예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의 참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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