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추천 베스트 30 코너 신설
추석선물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전개

출처=헬로네이처.
출처=헬로네이처.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헬로네이처가 오는 추석을 맞아 ‘2019 헬로-추석’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과일, 정육, 수산, 건강식품, 음료/차/다과 등 총 9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약 160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선물세트 30종을 엄선한 ‘헬로네이처 추천 BEST 30’ 코너를 신설해 헬로네이처가 추석 선물 큐레이터 역할을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과일에서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18브릭스 이상의 최상급 샤인머스켓(8만5000원)부터 달콤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인 제주왕망고&멜론(7만7000원), 머스크멜론(4만3000원) 세트 등 품질을 최우선으로 선정한 명품 과일 세트를 판매한다.

정육에서는 설성목장 무항생제 한우(7만9000원), BON 이베리코 흑돼지(4만5000원), 경복궁 생갈비 세트(19만 원)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준비했으며 수산에서는 거제 외포항 약대구(15만8000원), 여서도 해녀 돌미역(2만4000원) 등 지역 특산물과 캐나다에서 항공 직송한 활랍스터(13만9000원) 등 해외 수산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국 유명 숍과 맛집의 대표 제품들도 추선선물로 판매한다.

나폴레옹 샤브레(2만1000원), 카페진정성 밀크티(2만2000원), 라메르풀라르 애플캬라멜쿠키(1만5900원),쿠스미 블렌딩 티(6만4000원), 페어리스트리 수제청(3만 원) 등이다.

이외에도 몰리나 기름 3종 세트(4만9000원), 레오나르디 발사믹비니거(7만4000원), 드리그리스 유기농 식초(3만9000원) 등도 이색 선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들은 구매 시 지정한 주소로 1~2일 내 무료 배송되며 서울 및 수도권 새벽배송 지역에선 주문 다음 날 아침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상품별로 판매가의 최대 7%까지 헬로캐시를 적립해주며 30만 원 상당의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나를 위한 추석선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SMS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추석 기획전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프라이빗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추석 선물 구매 시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헬로네이처 박정환 상품기획팀장은 “추석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보다 손쉽게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실속과 프리미엄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특히, 새벽배송을 통해 최상의 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할 수 있어 명절 선물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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