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O 홈페이지
출처=KBO 홈페이지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18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사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홈페이지, ARS,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정규시즌 1위팀 두산베어스의 홈 경기로 열리는 한국시리즈 1, 2, 6, 7차전의 경우 오후 2시부터 매시 정각에 예매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SK와이번스를 이기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히어로즈의 홈 경기 예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된 티켓의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된다.

KBO는 리세일 앱을 운영한다. 포스트시즌 경기의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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