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리모델링 후 누수…수차례 하자보수에도 여전
리모델링 후 누수…수차례 하자보수에도 여전
  • 고준희 기자
  • 승인 2022.04.18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모델링 후 누수가 발생해 하자 보수를 진행했으나 1년이 넘게 해결이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 소비자가 있다.

소비자 A씨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했다.

입주 후 얼마되지 않아 아래층 거주자가 화장실에 물이 샌다고 해 하자보수 공사를 요청했다.

하자보수공사는 수차례 진행됐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

1년 넘게 물이 새는 현상이 지속 발생했고, 최근에는 물 새는 곳이 늘었다며 아래층 거주자는 고소를 하겠다고 나섰다.

A씨는 타 사업체에 의뢰해서 수리날짜를 잡을 계획인데, 수리비를 이전 사업자에게 청구할 수 있을까.

벽, 균열(출처=PIXABAY)
벽, 균열(출처=PIXABAY)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최초 시공업체에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다고 봤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계약당시에 별도 계약이 없었다면 하자담보기간은 통상적으로 1년으로 명시한다.

1년 이내에 시공 상의 잘못으로 누수가 계속되고, 타 시공업체를 통해 재시공해 누수를 해결한다면 최초 시공사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타 시공업자에게서 확인서 및 공사계약서를 수령해 최초 시공업자의 잘못을 정하는 확인서의 작성을 요청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길 36 2층 512~514호
  • 편집국 : 02-508-3114,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