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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올리버 집세 BMW 회장과 "협력 강화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올리버 집세 BMW 회장과 "협력 강화하자"
  • 고준희 기자
  • 승인 2022.12.19 12: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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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 CEO 등 경영진과 만났다.

이 회장과 BMW 경영진은 BMW 최신 전기차에 탑재되는 삼성SDI의 'P5' 배터리를 포함해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출처=삼성전자
출처=삼성전자

이 자리에는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필립 파랑 BMW 수석 부사장, 한상윤 BMW코리아 사장 등이 배석했다.

삼성은 2009년 BMW와 전기차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13년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경영진 미팅에 앞서 이재용 회장은 삼성SDI의 최첨단 'P5' 배터리셀이 적용된 BMW의 최신 플래그십 전기차 '뉴 i7' 및 BMW 드라이빙 센터를 살펴봤다.

P5 배터리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SDI의 최첨단 소재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으로, 기존 전기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는 20% 높이고 재료비는 20% 이상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니켈 함량 88% 이상인 '하이니켈'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BMW는 주행거리 확대 등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해 뉴 i7 외에 iX, i4 등 최신 전기차 기종에도 삼성SDI 'P5' 배터리셀을 적용했다.

이 회장은 "BMW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은 "BMW그룹은 한국의 자동차 및 최첨단 기술 기업들과 협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차량에 전례 없는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파트너들의 기술적 잠재력을 계속해 발굴할 것"이라며 "전동화에 있어 삼성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이며 삼성 경영진이 우리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BMW i7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삼성SDI는 BMW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럭셔리 전기 세단 '뉴 i7'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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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12-19 14:03:12
삼성검찰조사 꼬소하다 삼성이재용도 변태냐? 삼성전자백수현변태가 산재은폐강요변태 감싸주고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차가해하고 두번이나 법적조치협박기사내고 정정보도했었냐 그게 삼성주준이냐? 삼성준법위원회 수준이냐. 이찬희변호사
시발 대출만주고 사과문한장도 없고 연세대비리십년감추는
공익이냐. 비리지. 책임은폐회피하는거지. 차미경남경호변호 수람도 엄벌받아라. 검찰청에 전화해 삼성검찰조사 꼬소하다 이재용재판망해라 강상현연세대교수 방통위국감위증얘기했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정산입금먼저다. 메디트가 더좋은회사같다. 돈버는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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