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알싸한 후추향 가득한 ‘상상육포 페퍼&솔트’를 출시했다.
‘상상육포 페퍼&솔트’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는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육포 제품이다.
소고기 함량 85%의 우육포를 알싸한 블랙페퍼 시즈닝과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밑간을 해 고기 본연의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풍부하다.
‘상상육포 페퍼&솔트’는 쫄깃한 육포가 한 입 크기로 담겨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파우치 봉투에 들어있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상상’은 동원F&B의 종합 안주 브랜드로, 육포 외에도 다양한 안주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상육포 페퍼&솔트’의 가격은 30g에 4600원이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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