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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챔 더블라이트 "나트륨은 물론, 지방까지 낮춘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 "나트륨은 물론, 지방까지 낮춘 캔햄"
  • 고준희 기자
  • 승인 2021.10.27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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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나트륨과 당 등을 낮춘 '로우 푸드'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 캔햄을 선보였던 동원F&B(대표 김재옥)이 최근 나트륨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낮춘 '리챔 더블라이트'를 출시했다.

리챔의 저나트륨 제품 출시 이후 경쟁사의 유사 제품이 많이 출시됐지만, 동원F&B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리챔 더블라이트'를 선보이게 된 것.

출처=동원F&B
출처=동원F&B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췄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753㎎)보다 25% 이상 낮은 수준이다. 나트륨 함량이 낮지만 싱겁지 않고 리챔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으면서 맛이 담백하다.

동시에 지방까지 낮췄다.

‘리챔 더블라이트’의 100g당 지방 함량은 20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지방 함량(28g)보다 25% 이상 낮다. 지방을 줄여 칼로리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리챔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챔은 이미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캔햄은 짜다’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짜지 않으면서도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건강 관리를 위해 짠 음식을 피하는 소비자들과 캔햄 자체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가 상승했다.

리챔은 출시 이후에도 2010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친 나트륨 저감화 작업을 진행해 출시 당시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크게 낮아졌다.

이미 2010년 한 차례 나트륨 저감화를 진행한 리챔 오리지널은 2018년 또 다시 나트륨을 줄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2018년에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대체 소재인 ‘디솔트(D-SALT)’를 개발해 리챔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었다.

출처=동원F&B
출처=동원F&B

캔햄 제품 가공에 있어서 소금은 고기 배합과 형태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재료로, 소금의 함량을 계속 낮추면 고기를 햄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없었고 맛도 유지할 수 없다.

동원F&B는 당시 시중에 개발돼 있던 여타 나트륨 대체 소재를 활용해 보았지만 대부분 맛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캔햄에 적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동원F&B는 나트륨 함량이 낮으면서도 적당한 감칠맛을 가지며 햄 가공에도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직접 나섰고, 약 3년의 기간을 거쳐 저나트륨 소재인 ‘디솔트’를 개발하고 리챔에 적용할 수 있었다.

‘디솔트'는 10가지 이상의 원료를 대상으로 다각도로 설계한 후, 수많은 테스트 및 소비자 평가를 통해 동원F&B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저나트륨 소재다.

리챔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리챔은 출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19년 누적 매출액 1조 원, 누적 판매량 3억500만 캔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800억 원 이상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동원F&B는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리챔의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9월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리챔의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CF에서는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이 모델로 출연해 ‘진짜 맛있는 햄맛의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리챔의 저염 콘셉트를 강조한다.

김종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 JONG KOOK)’을 개설해 5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고 현재 2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건강미를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CF에는 평소 철저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이 리챔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겨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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