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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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12시(미국 현지시간)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Nasdaq Global Select Market)에 종목코드 ‘WBTN’으로 상장했다. 기업공개 대상인 1500만 주에 대한 공모가격은 주당 미화 21달러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김준구 창업자 겸 CEO는 “나스닥 상장은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며 이는 창작자 임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가능했다”고 밝히며 “디지털 스토리텔링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입지를 강화하며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약 1억7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감상에 최적화된 웹툰과 웹소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토리텔링 시장을 이끌며 다양한 IP(지적재산권)와 창작 생태계를 연결하고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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