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데빌초코케이크'가 판매 중단·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데빌초코케이크'가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달걀을 사용하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식약처 보도참고자료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초코텍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초코텍티시가 판매한 '데빌초코케이크'(식품유형: 초콜릿가공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된다.

출처=식품안전나라
출처=식품안전나라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달걀'을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기한은 2026년 10월 12일, 13일, 17일이며 내용량은 140g이다.

생산량은 1032㎏(7371개)이다. 회수기관은 경기도 이천시, 회수등급은 1등급이다. 바코드번호는 8809008813290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

문의는 (주)초코텍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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