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 성분 첨가 기존 제품보다 세척력 강화

[소비자고발신문 = 미디어팀] 피죤이 주방세제 ‘퓨어(Pure)’ 출시 10년을 맞아 세척력을 강화한 신제품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천연 코코넛 오일 성분을 첨가해 기존의 퓨어 제품에 비해 세척력이 강해졌다.

   
▲ 피죤은 신제품 '퓨어 레몬',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 (사진 = 피죤)

이 두 제품은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을 씻는데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1종 주방세제이다.
주방세제 신제품 ‘퓨어 레몬’은 옐로 컬러를 적용했으며 레몬향 제품이다.

‘퓨어 허브’는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시원한 허브향 제품이다.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용기형(550ml)과 파우치형(1.3L)으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용기형이 4,200원, 파우치형이 5,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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