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 실용성, 다양한 스타일 매칭으로 인기몰이

   
▲ 두터운 맨투맨 티셔츠 한벌과 핏감이 좋은 트레이닝바지, 오버사이즈 아우터 하나면 멋진 동네 오빠 패션이 완성된다.(출처 = NYbH)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올 겨울 남성 이너웨어로 맨투맨 티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복고풍 스타일을 비롯해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많이 입고 나오는 맨투맨 티셔츠는 다양한 스타일 매칭이 가능해 클럽, 학교, 집 어디서든 멋지게 훈남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올 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인 맨투맨 티셔츠의 장소별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자.

▶ 컬러매칭한 맨투맨 티셔츠에 스냅백 하나면 클럽 접수 완료

최근 클럽에 가는 남성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증가한 패션 아이템이 바로 맨투맨 티셔츠다.

박시한 스타일의 맨투맨 핏은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려주며 여기에 오버사이즈 야구 점퍼와 배기팬츠을 매칭하고 스냅백과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좋다.

클럽에서는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문자나 문양이 크게 제작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캠퍼스 훈남 오빠로 만들어주는 맨투맨 티셔츠

맨투맨은 예전부터 훈훈한 대학생의 상징이었다. 꾸미지 않은듯한 자연스러움에 넓은 어깨가 드러나는 옷 맵시는 여후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최근 ‘응답하라 1994’ 열풍 속 주인공들의 맨투맨 패션까지 더해지며 그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캠퍼스에서는 단색에 살짝 포인트가 있거나 체크 및 스트라이프 같은 깔끔한 스타일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어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긴 다리를 강조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진이나 깔끔한 화이트 및 레드 계열의 단화를 신으면 훈훈한 캠퍼스 스타일이 완성된다.

이때 약간 몸을 감싸주는 슬림핏이 넓은 어깨와 몸매도 드러낼 수 있고 하의와도 잘 어울린다.

▶ 어머니 심부름도 그냥 갈 수는 없다

주말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마트에 갈 때도 맨투맨 티셔츠를 이용해보자.

두터운 맨투맨 티셔츠 한벌과 핏감이 좋은 트레이닝바지, 오버사이즈 아우터 하나면 멋진 동네 오빠 패션이 완성된다.

안감이 기모 소재로 만들어진 맨투맨 티셔츠는 보온성도 높아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 날씨에 매우 활용도가 높다. 또한 신축성과 활동성이 좋아 집안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문제 없다.

뉴욕 얼반 캐주얼 브랜드(New York Urban Casual Brand) NYbH 원수영 마케팅 팀장은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남성 캐쥬얼 트렌드 패션 아이템으로 맨투맨 티셔츠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보온성과 실용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맨투맨 티셔츠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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