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박상영)이 대표 음료 '비타500'의 브랜드 전속 모델로 2인조 음악 그룹 '악뮤(AKMU)'를 낙점하고, 이들의 자필 문구를 라벨에 반영한 '비타500 악뮤에디션'을 선보였다.

출처=광동제약
출처=광동제약

홍보대사로 합류한 악뮤는 남매 멤버 특유의 참신한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로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는 뮤지션이다.

회사 측은 밝고 건전한 이들의 분위기가 일상 속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비타500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새롭게 기획된 에디션은 멤버 이찬혁과 이수현이 애정과 격려, 공감의 의미를 담아 직접 구상한 40가지 문구를 용기 라벨에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외관에는 "너의 영감이 되어줄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처럼 이들의 대표곡이나 노랫말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표현이 들어갔다.

해당 제품은 자사 몰인 광동상회를 비롯해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광동제약은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왕과 우수 리뷰어를 뽑는 프로모션을 병행하며, 오리지널 제품을 시작으로 비타500 제로, 프레시, C plus 등 파생 라인업에도 해당 라벨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특별판이 소비자들이 평소 말로 전달하기 어색했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악뮤가 적어 내린 문장을 통해 서로 격려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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