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 이하 쌍용차)는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기술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은 물론, 교보재 기증 및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지역본부별로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교보재용 차량 및 변속기 등을 기증하는 교보재 기증 릴레이를 진행해 전국 총
프리미엄 대형 SUV 맥스크루즈가 2018년형으로 새단장했다.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신규 트림 추가 및 스마트 사양 확대 운영으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2018 맥스크루즈’를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2018 맥스크루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 확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가 뉴 5시리즈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550d xDrive’를 26일 출시했다.뉴 M550d xDrive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6kg·m으로 4개의 터보차저를 이용한 멀티스테이지 차징 기술을 통해 이전보다 19마력(ps)
‘녹‧부식 논란’으로 지난 8~9월 암흑기를 보낸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올 뉴 오딧세이’를 출시했다.혼다코리아는 혼다의 차별화된 첨단 기술을 더해 가족의 편안함과 안전함, 즐거움까지 모두 갖춰 가족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거듭난 올 뉴 오딧세이를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차는 기존모델의 강점은 한층 더 강화하고, 다양한 첨단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이하 기아차)는 지난 9월 한 달간 국내 4만8,019대, 해외 20만4,235대 등 총 25만 2,254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번 9월 판매량의 경우 지난해 파업과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국내판매와 국내공장 수출이 늘며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먼저, 국내 판매의 경우 9월 한 달간 전년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 이하 르노삼성차)가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모델이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일 출시된 QM6 GDe는 지난 19일까지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020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기존 중형 가솔린 SUV의 올해 전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BMW코리아(대표 김효준, 이하 BMW)가 13일 서초 전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BMW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지난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이하 기아차)는 1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제 67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7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이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소형SUV인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고급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NEW QM3를 출시한다.NEW QM3는 유럽,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출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르노 캡처(CAPTUR)의 국내 명칭으로, 지난해 유럽에서만 21만5,679대를 판매하며 유럽 소형SUV
기아자동차의 중형SUV '더 뉴 쏘렌토'가 다시 태어났다. 20일 기아자동차㈜는 복합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더 뉴 쏘렌토(The New Sorento)’의 포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더 뉴 쏘렌토’는 지난 2014년 8월 출시된 ‘올 뉴 쏘렌토’의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한층 더 강화
기아자동차가 '스토닉(STONIC)'을 발표하면서 국내 소형SUV 시장이 새롭게 재편될지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13일 기아자동차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사장을 비롯 임직원들과 300여 명의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스토닉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코나’가 드디어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판된다.현대자동차는(www.hyundai.com)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하며 베일을 벗은 코나는 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AMG Line이 적용돼 다이내믹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프리미엄 4-도어 쿠페인 더 뉴CLS 250 d 4MATIC AMG Line 에디션과 더 뉴 CLS 400 AMG Line 에디션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프리미엄 4-도어 쿠페 세그먼트를 개척한 CLS는 쿠페의 우아한 디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 대상의 국내 최대 자동차 공모전인 '제 13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실물을 제작해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 상용차 박람회를 열었다. 25일 현대자동차는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의 개막식 겸 언론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지능형 안전(Intelligent Safety)’과 ‘지속
기아자동차가 스팅어를 출시하며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성능 세단의 새 시장을 열었다.기아자동차는 23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팅어(Stinger)’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날 기아자동차 이형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대형 SUV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 이하 쌍용차)의 ‘G4렉스턴’이다.쌍용차는 지난달 25일 공식 출시한 프리미엄 어센틱 SUV(Premium Authentic SUV)인 ‘G4렉스턴’을 통해 침체된 국내 대형 SUV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
올 상반기 최대 기대주로 손꼽히는 기아차 회심의 역작, 스팅어의 사전계약이 드디어 시작됐다.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주요 사양 및 가격범위를 공개하고, 11일부터 전국에 있는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스팅어 2.0 터보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2.2 디젤
메르세데스-벤츠가 2017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한 다수의 신차를 공개한다.18일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더 뉴 S-클래스(The New S-Clas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컴팩트 카의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 A 세단(Concept A Sedan) 등 다수의 신
BMW가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BMW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17 상하이 모터쇼(Auto Shanghai 2017)에서 BMW 뉴 5시리즈 롱 휠베이스 모델과 BMW i8 프로토닉 프로즌 옐로우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BMW X2 콘셉트와 뉴 4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MINI는 2세대 뉴 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