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버거킹이 오는 28일부터 딜리버리 서비스 메뉴에 한해서만 메뉴 당 200원씩가격을 인상한다.대상 품목은 딜리버리 서비스 메뉴에 속하는 버거 단품, 사이드 메뉴, 음료 등으로 28일부터 각 메뉴 별로 200원씩 인상된다. 딜리버리 서비스 메뉴는 ‘와퍼’, ‘치즈와퍼’,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등 버거류 24종, ‘프렌치프라이’, ‘너겟킹’ 등 사이드메뉴 10종, 음료 5종 등이다. 딜리버리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1,000원으로 전 직영 매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딜리버리 서비스 메뉴의 기존 가격 대비,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버거킹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단품 가격에 푸짐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버거킹은 오는 30일까지 밸런스 치킨버거,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등 치킨버거 3종 단품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세트업 쿠폰’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증정한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치킨버거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GRS(이하, 롯데지알에스)가 자회사 버거킹 재팬 매각에 나섰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롯데지알에스는 종속회사 홍콩계 사모펀드 AEP(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처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매각 측 자문은 EY한영이, 인수 측 자문은 딜로이트 안진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롯데지알에스의 버거킹재팬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AEP는 2016년 VIG파트너스로부터 한국버거킹을 2,1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버거킹 대주주인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RBI)과 버거킹 재팬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코리아(이하 코스트코)’가 최근 5년간 유전자변형 농산물(GMO)로 만든 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GMO 가공식품 수입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를 17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GMO 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회사는 ▲코스트코와 패스트푸드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로 나타났다.최근 5년 동안 수입된 GMO 가공식품은 총 15만6,2
최근 햄버거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업계 1위였던 맥도날드도 예전같지 않고 일부 업체들은 실적 부진에 핵심 상권을 포기하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다.버거킹도 예외는 아니다.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버거킹 수익성 큰 폭 하락지난해 버거킹의 영업이익은 크게 악화됐다.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3% 감소한 14억7,270만 원으로
버거킹이 5월 가정의달을 기념해 알찬 구성의 박스 메뉴 ‘킹박스(KING BOX)’를 재출시한다.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버거킹 패밀리위크’ 기간 동안 판매되는 킹박스는 6,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버거와 음료, 사이드 3종까지 총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된 프로모션 상품이다.킹박스의 버거로는 와퍼주니어·불고기와퍼주니어·롱치킨버거 중 1종을 선택할 수
KFC, 버거킹,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이 핵심 상권에서 잇따라 폐점하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 및 임대료 등 비용 부담에 따른 조치라는 게 업계 입장이다.패밀리레스토랑도 예외는 아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여의도점이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고했다.2006년 처음 문을 열었던 여의도점의 폐점에 일각에서는 기
버거킹이 설 연휴가 끝난 오늘부터 2월 25일까지 일주일간 프리미엄 와퍼인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퍼는 매장에서 직접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100% 순 쇠고기 패티의 풍미를 자랑하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이번 행사는 와퍼에 이색 재료들이 더해진 프리미엄 와퍼
버거킹이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세트와 불고기와퍼 세트를 10년 전 가격인 5,700원에 판매한다.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버거킹의 대표 버거 와퍼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해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조화를 이루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버거다.불고기와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작년대비 16% 인상됐다.현장에서 느끼는 후폭풍은 거세다.인건비 부담이 커진 사용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출은 제자리인데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이 증가해 고충이 이만 저만 아니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가장 먼저 외식업종이 최저임금 인상의 타격을 받고 있다.▶버거킹 직영점 운영시간 단축 및 폐점 왜?버거킹코리아는 지난해 12
버거킹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해쉬브라운과 부드러운 패티, 매콤달콤한 소스를 더한 더블킹(Double King) ‘울트라해쉬’ 메뉴를 선보인다. 이미 지난 2016년 출시된 울트라해쉬는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울트라해쉬’(세트 3,900원·단품 2,900원)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해쉬브라운과 두툼하고 부드러운 패티에 매콤한 핫페퍼칠
버거킹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 간 통새우와퍼 (단품 정상가 6,500원),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정상가 6,500원), 치즈와퍼 (단품 정상가 6,200원)를 각각 3,900원에 판매한다. 통새우와퍼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매콤상큼한 스파이시토마토 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식감을즐길
연일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다. BBQ에 이어 교촌까지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패스트푸드 전문점 KFC도 가격 인상에 나선다.KFC는 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인상 폭은 최대 9.5%다. 매장판매 메뉴 중에는 치킨 한 마리 가격을 1만7,500원에서 8%로 올린 1만8,900
“앱 하나로 딜리버리 서비스와 쿠폰 혜택을 한번에!”버거킹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다양한 혜택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O2O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최근 버거킹은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O2O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최근
버거킹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대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리더킹’ 행사를 진행한다.버거킹 홍대역점과 안암오거리점 등 2개 대학가 매장에서 시행하는 이 행사는 매장을 방문,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문학 단편 소설 4편의 주요한 부분을 간추린 ‘리더킹 북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고소하고 바삭한 ‘골드 치킨프라이’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골드 치킨프라이(6조각 2,000원, 잠발라야 소스 1개 포함)는 100% 국내산 치킨에 옥수수를 이용해 고소한 맛과 바삭함을 더한 국내 자체 개발 사이드 메뉴다. 또한, 매콤한 칠리소스에 달콤한 토마토 소스가 가미된 잠발라야 소스가 골드 치킨프라이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버거킹이 가을을 맞아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할인되는 프리미엄 와퍼 3종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 콰트로 치즈 와퍼, 치즈 와퍼로 오는 9일까지 단품을 각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세 가지 프리미엄 와퍼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와퍼 패티가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가운데 올 가을 한정 신제품
올 가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버거킹의 한정 메뉴가 출시된다.버거킹 코리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가을 동안만 한정 판매된다.이번에 선보이는 까망베르 머쉬룸 2종은 작년 가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어온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
최근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전 대책 마련이 미흡해 논란이다.‘드라이브스루’는 차량을 이용해 지정된 주행로를 일렬로 이동하면서 주문·계산·수령하는 과정을 일원화한 서비스로 ‘Drive Through’가 정확한 표현이지만 일반적으로 ‘Drive Thru’로 줄여서 사용하며, ‘승차 구매’ 또는 ‘승차 구매점’이라는 용어로 풀이할 수 있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오늘의 뉴스] CJ대한통운, 사회공헌 공유가치창출 활동 ‘앞장’ : CJ대한통운, 온실가스 저감,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사회적 책임 노력 (관련기사 링크)△[컨슈머치리포트] 버거킹, 감자튀김 속 구더기?…잇단 이물질 사고 : 오뚜기 라면 등 업계 사고 빈발…소비자원 “발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