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동국제약은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의 일반인 모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에
일화(대표 이성균, www.ilhwa.co.kr)는 자사의 백수오 건강음료 2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제품임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지난 5월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식약처는 시중의 백수오 제품들에 대해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비슷하게
10개 소비자단체의 집합체인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는 “소비자가 이미 섭취한 제품을 포함해 판매된 백수오 제품 전부를 환불 등 보상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8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공동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다.최근 검찰(수원지검)이 이엽우피소 혼입 백수오 제조회사(내츄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는 폐경 여성들이 흔히 접하게 되는 허브인 백수오ㆍ홍삼ㆍ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ㆍ내외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서 교수가 지난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장년여성건강 연수강좌(대한
최근 ‘가짜 논쟁’으로 코스닥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백수오(白首烏)와 그 ‘짝퉁’인 이엽우피소(異葉牛皮消)는 육안으론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충북 농업기술원은 RAPD(임의로 증폭된 다형성 DNA 분석) 등 전문 분석법을 활용해야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구분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백수오, 이엽우피소, 박주가리 및 하수오의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온·오프라인이 떠들썩한 가운데 한국소비자원과 업체 간 진실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최근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ㆍ면역력 강화ㆍ항산화 효과 등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장년 여성층에게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백수오 식품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식품 사용이 금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 소개돼 화제다.갱년기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뜻하는 것으로, 이 시기에 신체기능이나 대사 작용에 장애가 발생하게 돼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이 없어지고 여성 호르몬이 감소되는 ‘폐경’이라는 신체적 변화와 불안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청양의 해,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세트에 주목하자.홍삼, 녹차, 키토프라임 등 올 한해 건강을 책임질 최고의 제품만으로 구성된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실속과 품격을 갖춰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기쁨과 만족감을 선사할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최근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일반의약품(OTC)의 매출 증진과 시장 확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에 동국제약이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후원을 비롯해 약국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 소비자 대상 질환 홍보 캠페인 등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동국제약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대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동국제약이 지난 29일,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동행 캠페인’ 참가자들과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동국제약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와 관련된 질환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센시아(www.censia.co.kr)와 훼라민큐(www.feraminq.com) 브
여성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폐경을 겪게 된다. 보통 40대 중반에서 50세 전후에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폐경을 맞이하는 순이다. 대게 1년간 생리가 없으면 폐경으로 진단한다.갱년기란 폐경이 되기 5~7년 전부터 폐경이 된 후 약 1년 정도까지의 시기를 의미하지만 개인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폐경 전후로 난소 기능이 쇠퇴하며, 여성의 몸을 지켜주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동국제약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공동 개최한다. 이달 22일까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www.censia.co.kr) 혹은 훼라민큐 브랜드 사이트(www.feraminq.com)를 통해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컨슈머치 = 미디어팀] 풀무원건강생활이 시니어극단 ‘촉’의 연극 ‘매기의 추억’ 후원을 통해 문화연극을 사랑하는 5060세대 시니어 여성들의 자아실현을 응원한다.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YWCA 1층 소극장에서 10월 16일과 17일에는 오후 7시 1회 공연되며, 18일에는 오후 2시, 오후 5시 2회 공연된다.시 니어극단 ‘촉’은 5
[소비자고발신문 = 윤초롬 기자] 현대인은 오래사는 것 외에 ‘잘 사는’ 웰빙에 관심이 많다. 웰빙이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 웰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살은 빠지는데 얼굴은 늙어보이며 피부는 누렇게 뜨게 되는데 해독을 한 후 치료를 하면 살이 빠지면서 안색이 정화가 돼 혈색이 밝아집니다"디톡스다이어트 등 한방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대자인한의원 김래영 원장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닌 우리 몸속을 건강하게 채워주면서 미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독을 바탕으로한 다이어트에 대해
피부에 영양을 듬뿍 공급해주는 미용 주사가 소개돼 화제다.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2일 일본에서 오랜 기간 인기 있는 미용주사 '리콜라이스 디톡스'를 소개했다.감초의 주성분인 ‘글리시리진’을 추출해 태반 성분과 비타민을 배합해 만든 ‘리콜라이스 디톡스’다. 감초의 다양한 효능에 태반성분, 고용량 비타민을 더해 피부층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젊어지고 싶다. 그래서 최근 중년들 사이에서 젊음을 유지하는 항노화 역할을 하는 성인용 ‘성장호르몬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성장판이 닫히고 난 뒤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인의 대사작용에 관여해 각종 노화현상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흔히 많은 사람이 ‘성장호르몬’ 하면 성장기 어린
2013년도 설 선물 트렌드에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유통 산업의 새로운 소비 파워로 등장한 ‘액티브 시니어’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다.이들은 외모,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 여가 및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모 세대다. 신 노년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설 효도선물 선택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젊은 시절 체
오뚜기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오뚜기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바이(NatureBy)'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처바이는 오뚜기 기업의 경영철학 중에 하나인 자연소재만을 이용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과 '케'의 주원료인 토마토의 건강기능성분 '커큐민'및 '라이코펜'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