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가 NH농협손해보험과 손잡고 18일부터 이커머스 최초로 모바일 보험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G마켓, 옥션, G9에서 커피나 영화 e쿠폰을 구매하듯 모바일 보험상품권을 자유롭게 구매하고, 기프티콘처럼 모바일로 선물할 수도 있다. 이로써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쇼핑 플랫폼과 생활 밀착형 손해보험을 접목, 소비자들이 위험보장을 보다 생활화 할 수 있게 됐다.G마켓, 옥션의 e쿠폰 카테고리에서 3000원 권, 5000원 권, 1만 원권, 2만 원권 등 총 4종류의 모바일 보험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보험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 헤아림 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려운 이웃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삼계탕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보양식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는 “오늘 실시한 나눔행사가 서대문구 내 어려운 이웃들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제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새롭게 선정된 소비자 패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패널들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서비스 개선점 제안,소비자 권익향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소비자패널의 의견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농협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를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2000년대 초반 생명‧손해보험사들로부터 신(新)채널로 각광받은 텔레마케팅(이하 TM)채널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등 보험업계 논란의 온상으로 TM채널을 지적하는 등 TM 영업환경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각 업체들이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감소하는 TM채널 초회‧원수 보험료생명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간 TM채널을 통해 발생한 초회보험료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초회보험료란 보험 계약 이후 최초로 납입되는 보험료다. 업계는 초회보험료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첫 가입 대상으로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포함한 버섯 4종, 원예시설 및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작물 22종이다.사과ㆍ배ㆍ단감ㆍ떫은감 등 과수 4종은 다음달 22일까지 가입 가능하고, 버섯 4종과 원예시설, 시설작물 22종은 11월 2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과수 4종은 태풍,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동상해(凍霜害, 추위 및 서리로 인한 꽃눈 피해), 일소(日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지난해 불 붙었던 보험업계 배타적사용권 경쟁이 올해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같은 기간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업계 내 특허라고 할 수 있다.지난 2001년 말 보험사들의 신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처음 도입된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판단해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배타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회사의 현황을 돌아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마케팅 경쟁력 제고방안’ 등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임직원 간의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 애자일(agile) 도입 등 새롭게 부각되는 근로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해 과장이하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농작물 피해의 신속한 손해평가를 위해 ‘거대재해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농협손해보험은 서대문구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임종철 농업보험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관련 부서장, 25개 손해사정법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협의회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회사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제5기 소비자패널 10명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소비자패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선정된 패널들은 다음달부터 4개월간 소비자 관점으
NH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가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소재 NHC서울시청지점을 방문,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은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중증치매는 물론 경증치매까지 보장한다. 더욱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스병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종천2리 마을을 방문,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공동으로 충청남도 서천군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트랙터와 경운기에 안전 반사판을 부착했다. 이번
4대 금융지주사들은 각기 은행 중심의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고자 보험, 증권, 카드 등 비은행 부문 실적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보험업이 4대 금융지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이익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업체는 KB손해보험과 NH농협생명으로 나타났다.다만 지난해 가계대출 시장의 호황으로 은행 수익이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손해율 개선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만이 유일하게 울상 지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손보사 순이익은 3조8,78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4,08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투자수익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0%에서 80.9%로 낮아진 것이 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이달 말일까지 불완전판매 근절 방안의 일환으로 ‘완전판매 e-모니터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3월 한 달간 NH농협손해보험 장기보장성 보험 신규계약을 체결한 고객이다. 고객들은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APP)에 접속해 완전판매모니터링에 참여하면 된다. 자필서명 여부, 약관교부 및 중요사항 설명 여부 등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NH농협손보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 헤아림봉사단은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저소득 가구 4곳을 방문, ‘공부방 꾸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20여명은 농협네트웍스(대표이사 채형석) 봉사단과 함께 공부방의 벽지와 장판 교체하고, 학습용 맞춤가구를 지원하는 등 쾌적한 학습공간을 마련했다.또한 공부방 꾸미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질적 성장을 통한 확고한 수익 기반 구축’이라는 사업전략 방향을 세웠다. 아울러 ‘고객 중심의 마케팅 역
NH농협손해보험(대표 이윤배)이 2017 i-Award KOREA 선정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보험부문 대상과 최고의 웹사이트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i-Award KOREA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분야 시상식으로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이윤배)은 ‘포도’, ‘양파’, ‘마늘’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수입 감소를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포도’ 농업수입보장보험은 경북 상주·영주·영천, 경기 화성·가평
NH농협손해보험(대표 이윤배)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서대문구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을 초청, 농협 쌀박물관과 경복궁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쌀사랑 밥사랑 요리교실’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성근 전략총괄 부문장과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쌀박물관을 방문,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NH농협손해보험(대표 이윤배)은 고객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손보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www.nhfire.co.kr)에서는 기존의 암보험, 상해보험 등 장기보험 2종과 여행자보험, 주택화재보험,적하보험 등 일반보험 3종 상품에 실손의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