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서울 주요 15개 지하철 역에서 동시 진행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오는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서울메트로 등과 함께 지하철 성추행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08시∼09시)에 서울의 주요 15개 지하철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시청역(1호선)에서는 여성가족부 차관, 서울지하철 경찰대·지하철공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성추행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과 위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6천 개도 제공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지하철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주변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지하철 내에서 성추행과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 행위는 법에 따른 처벌 대상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khw@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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