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4일 삼성카드 대상부터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금융감독원이 삼성카드에서 발생한 앱카드 명의도용 사고에 대한 특별검사를 이르면 14일부터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주 중에 삼성카드에 대한 특별검사에 돌입한다. 삼성카드는 앞서 스마트폰 고객 인증 정보가 빠져나가 6000만원 규모의 부정매출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과 금융당국에 신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앱카드를 운영하고 있는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지시한 바 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이들 카드사들에 대해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khw@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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