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스포츠토토 복권의 새 운영을 맡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웹케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웹케시 컨소시엄은 웹케시를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대보정보통신, 기업은행 등으로 구성됐다.

조달청은 지난 13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해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 수탁사업자 선정 결과, 웹케시 컨소시엄이 종합평점 91.156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팬택씨앤아이, 3위는 삼천리였고 4위 유진기업, 5위 디와이에셋, 6위 오텍 순이었다.

웹케시 컨소시엄은 오랜 기간 금융과 공공분야의 투명성 관련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웹케시 컨소시엄은 이달 말까지 주관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사업권 인수인계 관련 협상을 한다.

계약이 완료되면 7월2일까지 현 사업권자인 오리온으로부터 업무을 인수한 뒤 7월3일부터 2019년 6월30일까지 5년 동안 스포츠토토 사업을 수탁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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