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촬영 일정 앞두고 목이 따끔거리는 인후염에는 베타딘®

   
▲ 한국먼디파마 베타딘®인후스프레이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이영애가 최근 한 패션잡지 화보에서 20대 못지 않은 아름답고 고혹적인 자태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배우다운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쉬지 않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건강식단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 관리는 기본, 그녀만의 또렷하고 맑은 목소리를 지키기 위한 관리도 빼먹지 않는다.

외모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잘 유지하는 이영애, 그녀의 목관리법은 무엇일까?

▶여배우 이영애의 목관리법, “수분 관리 필수, 충분한 휴식으로 최상의 컨디션 지켜요”

얼마 전 여성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목소리가 좋은 여자 연예인 1위’(잡코리아, 2014)로도 선정된 이영애. 실제로 최근 진행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광고 촬영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만큼이나 맑은 목소리를 선보이며 여전히 완벽한 그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가 말하는 ‘여배우 목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목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 이와 함께 체력과 목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히 숙면하는 것을 팁으로 꼽았다.

▶촬영 앞두고 따끔거리거나 목이 쉬는 인후염에는 사용이 간편한 ‘인후스프레이’로 즉각 처치

배우의 완벽한 작품 활동을 위해서는 외모만큼이나 목건강도 중요하다. 자칫 인두염이나 후두염으로 인해 발성에 이상이 생기면 연기가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배우 이영애 역시 중요한 일정이나 촬영을 앞두고 목이 아프고 목이 쉬는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방치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처한다고 전한다.

그녀는 “목에 통증이 느껴지고 따끔거리거나 목이 쉬는 인후염에는 초기부터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사용한다”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입 안에 쉽게 분사할 수 있어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포비돈요오드를 주 성분으로 한 인후염치료제로,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하다.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포비돈요오드를 주성분으로한 것이 특징이다.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 내 연구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대중에게 신뢰받는 스타 이영애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인지도와 함께 다른 인후염치료제들과 차별화된 효과의 신뢰도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베타딘®은 45년 넘게 신뢰받아온 항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제형 및 포장 크기로 병원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베타딘® 제품군으로는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 제품군, 소독제 베타딘®액, 이번에 출시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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