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시 시작해 내달 1일부터는 사전예약 받아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6’가 다음달 10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사전체험 행사부터 본격적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는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갤럭시S6’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2015'에서 공개 후 전작을 뛰어넘는 디자인 및 카메라 기능과 함께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전세계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3일 SK텔레콤은 순차적으로 전국 250여개 매장에 갤럭시S6 체험존을 마련한다. 체험이 가능한 매장은 온라인 가입처 T월드 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사전 예약 안내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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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23일부터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고객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를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23일부터 테헤란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 최다 300여 개 사전 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출시 시점까지 48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사들은 체험행사 인증사진을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T는 체험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3대, 블루투스 스피커 20대, 영화예매권 80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 S6(3명), 갤럭시 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0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예약 가입은 내달 1일부터 각사 매장 및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개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