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하락에도 불구 비용 절감 통해 수익 개선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줄어든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7일 삼성전자가 201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5조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였던 전년 동기 8조4900억원보다 30.5% 급감했지만 직전분기 5조2900억 원 대비 11.53% 늘었다.
47조 원을 기록한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52조7300억 원 대비 10.87%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53조6800억 원에 비하면 12.44% 감소했다.
스마트폰 시장 특성상 비수기에 해당하는 1분기인 만큼 매출이 감소했지만 삼성전자의 비용 절감 노력 덕분에 이익 개선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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