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4개 개인정보 관련 제도 정비로 신뢰도 향상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한화생명 콜센터가 더욱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선뵌다.

한화생명이 금융사 최초로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evel)’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콜센터 상담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15개 항목 및 개인정보 보호 대책 48개 항목 등 총 144개의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 행정자치부가 관장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부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인증 마크.
그 결과 한화생명은 콜센터(1588-6363)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한정해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3년간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을 획득한 것이다.

일 평균 콜센터 이용객은 약 2만6,000여명이며 상담사와 연결되는 비율인 응대율은 98%에 이른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도 2012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부문 최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한화생명 콜센터는 지난해 12월 생보사 최초로 고객 상담업무 시간을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대폭 확대한 바 있다.

남광현 한화생명 소비자보호팀장은 “한화생명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으로 고객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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