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상환형·원금지급전환가능형 ELS 등 다수 상품 5일까지 판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오는 5일까지 판매되는 ELS 상품을 소개한다.
한 달에 한 번씩 조기상환 평가가 되는 신한금융투자의 ELS와 원금지급전환이 가능한 ELS 상품 등 2종이 그 대상이다.
▶신한금융투자, ‘첫스템80 시리즈 ELS’ 등 7종 공모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강대석)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ELS(주가연계증권) 상품 등 총 7종을 판매한다.
첫 조기상환 배리어가 85%인 ‘ELS 12081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 만기 상품으로 KOSPI200,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가입 후 6개월부터 1개월마다 조기 상환 평가를 진행하는 상품이다.
매 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17개월), 80%(18개월~29개월), 75%(30개월~35개월) 이상이면 연 6.24%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8.72%)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B와 ELS상품을 5일까지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6.2%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상품 6종을 2월 5일 오후 2시까지 총 55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631회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원금지급전환가능 조건이란 발행 후 1차 조기상환평가일(포함)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지급구조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6.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발행 후 1차 조기상환평가일(포함)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0%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일까지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조건에 따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낙인 스텝다운형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