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개발 앱을 대부분 단말기와 OS에 검증하는 ‘mAppCheck' 출시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SK텔레콤이 다양해지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운영체계에 맞춰 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이 S/W 품질관리 전문기업 그리드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앱 개발검증 서비스 ‘mAppCheck(Mobile Application Check)’를 출시했다.

mAppCheck는 신규 개발한 앱을 다양한 단말기와 운용체계에서 제대로 실행되는지 검증하는 서비스로, 200여종 단말기와 안드로이드·iOS 등 대부분 운영체계에 대한 적용 여부를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형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는 Tbizpoint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단말기를 직접 확보하지 않고도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 SK텔레콤이 다양해지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운영체계에 맞춰 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 (출처=SK텔레콤)

기존 개발자는 앱 연동 테스트를 위해 여러 종류의 단말기 및 OS를 직접 확보하고도 테스트되지 않은 단말기와 OS가 많아 앱 출시 이후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mAppCheck를 활용하면 한번 실행으로 다양한 단말기와 버전별 OS에서 적용 여부,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교한 데이터와 요약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mAppCheck 출시 기념 스타트업, SOHO기업 대상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말까지 사용자가 Tbizpoint 회원가입 후 mAppCheck서비스 구매 및 이용요청시 최대 30% 이용료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6 등 20종 단말기에 대한 무료 테스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일규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이 소유한 클라우드 기반 ICT 기술과 그리드원의 우수한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여 개발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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