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해외여행 인식 대중화로 여행인기 확산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연중행사로 계획하던 해외여행은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에는 설이나 추석 또는 7월 말부터 8월 초의 여름 휴가 기간에 몰렸던 여행객이 이제는 휴일 하루만 있어도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의 예약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은 13일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지정되면서 휴일이 없는 여느 해와 달리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모두투어.

모두투어의 통계에 따르면 선거일이 주중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휴일인 점을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거일 전 주말 여행객은 지역별로 최고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직장 내 휴가문화 장려와 대중매체로 인한 여행인기 확산 등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인식이 대중화 돼가고 있고 스마트폰 등의 정보화 기술 발달 등으로 합리적인 여행소비가 가능하게 됐다”며 “이것이 하루 휴일에도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증가하는 원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은 오는 8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에 설치되는 3,511개의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고,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역과 용산역 그리고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고 7일 밝혔다.

사전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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