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저녁시간 TV를 시청하던 와중에 배우 김우빈이 나와서 피자를 한 입 베어물며, "스테이크야? 피자야?"하는 광고를 보고 있으면 어느덧 스마트폰을 집어든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늦은 저녁, 출출한 기운이 감돌면 풍성한 토핑이 올려진 피자 한 판 생각나실텐데요.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 프리미엄 피자 하나 시키려면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먹기 망설이고 있다면, 지갑을 열어 신용카드를 확인해보세요!

   
 

통신사 할인보다 더 큰 혜택이 외식 부담을 확 줄여줍니다!

올 초에도 이미 진행된 바 있는 ‘도미노피자 현대카드 M포인트 차감 할인’이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앙코르 할인을 실시합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만 있으면 주문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차감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및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 주문 모두 적용 가능하며 여타 할인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지만 사이드디쉬 반값 및 콘샐러드&코울슬로 1,000원 프로모션은 중복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자헛도 현대 M카드만 있으면 매주 월요일 반값으로 할인된 가격에 맛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 이외 요일은 30% 할인이 상시 적용됩니다. 단, 중복할인은 불가합니다.

삼성카드 사용자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미스터피자를 반값에 먹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삼성카드 포인트로 최대 50%까지 차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요일만 할인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 외 요일은 상시 30%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인트 부족할 때도 가용 포인트만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제외됩니다.

삼성카드 반값 할인은 5월 30일까지만 적용됩니다.

포인트 차감 이벤트인 만큼 M포인트가 부족하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 전에 포인트 확인하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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