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트랙’ 앱 통해 가구·가전 배송 및 설치완료 정보 실시간 제공…서비스 도입 1년 ‘성과’ 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시장조사에 따르면 2015년 온라인 가구시장 규모는 1조2,000억 원 수준으로 202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이에 따라 2016년 3월부터 가구 가전 상품 주문 고객에 대한 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애니트랙’ 앱을 활용한 설치 택배 서비스를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S홈쇼핑이 도입한 설치 상품 배송 정보 공유 앱(App)인 ‘애니트랙’ 서비스는 가구, 가전과 같이 택배로 배송되지 않는 상품에 대해 고객에게 기존 택배 배송처럼 배송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NS홈쇼핑에서 가구, 가전 상품을 주문한 소비자는 ‘애니트랙’ 앱을 통해 설치될 상품에 대한 배송 설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치 배송 담당 기사는 매일 아침8시에 사무실 책상에 앉아 1시간30분 이상 걸려 수기로 작성하던 하루 배송 스케줄을 ‘애니트랙’ 앱에서 20분이면 정리 완료하고 설치 배송을 시작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애니트랙’ 앱 서비스 도입 후 1년만에 CS건수는 45.3%가 줄었으며, 상품 판매량은 53.8%증가하고 판매고는 두 배나 증가했다. (NS홈쇼핑 서비스 도입 전 2015년 12월 한달, 서비스 도입 후 2016년12월 가구 가전 판매 정보 비교)

NS홈쇼핑 SCM본부 강완규 상무는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가구 가전 설치 시에도 기존 택배이용과 같이 빠르고 정확한 배송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해 ‘애니트랙’ 서비스 도입했고, 1년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