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옷, 악세서리 최대 30% 즉시 할인
퍼피아 등 유명 브랜드부터 인기상품까지 다양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펫패션과 액세서리를 한 곳에 모은 ‘펫스타일 전문관’을 오픈했다. 

‘펫스타일 전문관’은 국내 최대 규모로 퍼피아, 도그포즈, 닥터펫, 펫코디 등 유명 브랜드의 신상품 부터 인기상품까지 반려견, 반려묘의 스타일링을 위한 53만개 이상의 펫패션 용품을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쿠팡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별도의 쿠폰 발행 없이 반려동물 옷과 액세서리를 최대 30%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옷장 필수아이템인 반려동물 전용 티셔츠, 올인원, 원피스를 비롯해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게 외출할 수 있는 니트, 스웨터, 후드티, 패딩 등 계절아이템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명절 한복, 할로윈 데이 코스튬, 주인과 함께하는 커플옷, 장마 대비 레인코트 등 특별한 날에 꺼내 입을 수 있는 옷과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이밖에 모자, 양말, 스카프, 바목걸이 등 패션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찾아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기모 소재의 ’더주스 개니클로 반려견 터틀넥 티셔츠’, 입고 벗기 편한 ‘도그아이 애견용 스탠다드 올인원’, 깔끔한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댕댕이샵 반려동물용 부티크 스트라이프 셔츠’,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이츠독 건우왕자 색동 애견한복’ 등이 있다.

윤혜영 쿠팡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계절과 상황에 맞게 반려동물 스타일을 연출 하기 위해 옷,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펫스타일 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있다”며 “펫스타일 전문관을 통해 고객들은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상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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