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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승, 관리 방법은? 애프터 안티폴루션 제품 '주목'
'미세먼지' 기승, 관리 방법은? 애프터 안티폴루션 제품 '주목'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3.2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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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 미세먼지 제거 위한 '메가텐, 도로시'
꼼꼼한 세안 돕는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 워터' 등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컨슈머치 = 이시현] 미세먼지 공습이 계속되면서 ‘안티폴루션(Anti-Pollution·오염방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이 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구강청결제(58%)·손소독기(76%) 등 관련 용품이 전주 동기보다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도 지난 4일부터 4일간 헤어 세정제(45%)·바디 세정제(44%) 등 각종 세정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운 날이 늘어나면서, 마스크·공기청정기 등 호흡기 관리 위주의 미세먼지 관련 용품 인기가 구강·피부·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외출 후 집에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후(後)관리에 신경쓰고 싶다면, 미세먼지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애프터 안티폴루션’ 노하우를 주목해보자.

■ 1단계: 외출 후에는 꼼꼼하게 양치질부터

메가텐 도로시.
메가텐 도로시.

미세먼지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입 속 유해세균의 농도가 높아져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고 치주염·잇몸질환·충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입 속 미세먼지를 완벽히 제거하려면 구강세정제나 물로 가글하기보다, 3분 이상 세심하게 칫솔질을 하고 치간칫솔·치실로 치아 사이에 낀 세균을 제거해야 한다. 이 때 평소보다 세정력이 높은 기능성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파진동칫솔 브랜드 메가텐의 ‘도로시(DOROTHY)’는 360도 전방향 칫솔모를 사용해 치간 청결 효과가 탁월하다.

분당 1만8,000회의 음파진동이 360도로 미세 물방울을 분사해 입 안을 꼼꼼하게 세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한예방치과학회와의 임상 실험을 통해 치면세균막, 치은염, 설태, 구취 등의 감소 효과를 입증 받았다. 듀폰사(DuPont)의 최고급 원사 타이넥스를 적용해 민감한 잇몸에 자극적이지 않다.

색상은 ‘핑크 블로썸’·’라벤더 허브’·’울트라 바이올렛’ 등 3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치에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 2단계: 저자극 클렌징으로 미세먼지 씻고 피부 장벽 보호

얼굴은 우리 몸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가장 쉬운 부분이다.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날에는 평소보다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도하게 피부를 씻어내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클렌징워터와 같은 저자극성 제품이나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 워터’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징 워터로, 1차 클렌징만으로 메이크업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원스텝’ 제품이다. ‘바다의 미셀라’·‘노폐물 자석’으로 불리는 ‘알긴산’이 주 성분이다.

진한 메이크업과 피부 속 유해물질까지 흡착해 말끔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특히 이 제품은 미세먼지 세정력 관련 임상을 완료하고,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더마가 선보인 민감피부용 약산성 수분 클렌저 ‘하이드라 프로텍티브 샤워젤’은 얼굴, 전신 및 헤어까지 한번에 케어한다. 레알바오트 추출물을 함유해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연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강화된 보습을 선사한다.

새롭게 적용된 클린 케어 콤플렉스 성분으로 세정 시 자극은 줄이고 보습감은 오래 유지시켜준다. 93%의 자연 유래 성분 함유 및 페녹시에탄올·파라벤6종·솝 무첨가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3단계: 귀찮아도 외출 후 머리 감기는 필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해야 한다면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두피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쌓인 머리를 그대로 방치하고 잠들면 두피 건강에도 치명적이고, 베개에 묻은 노폐물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 자극적이지 않은 샴푸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고 영양분을 공급해 모발의 윤기를 관리해야 한다.

TS트릴리온은 미세먼지에 특화된 '올뉴플러스TS샴푸'를 선보이고 있다.  ‘올뉴플러스TS샴푸’는 최근 한국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미세먼지 세정효과 테스트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자연유래 성분 32가지, 단백질 성분 5가지를 함유해 모발을 윤기있게 가꿔주며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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