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메가박스, 화재에도 고객 대피 '나몰라라?'
메가박스, 화재에도 고객 대피 '나몰라라?'
  • 송수연 기자
  • 승인 2019.07.08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관 바로 옆서 화재, 관람객 300명 방치
소방서 대처로 화재 확산 및 피해 막아
출처=목포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목포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메가박스 한 지점에서 화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을 대피시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MBN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50분 경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포르모 큐브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에 있던 방문객 및 상가 입주민 등이 대피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층에는 메가박스 영화관이 위치해 있었고 화재는 메가박스 바로 옆 상가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메가박스는 관람객을 대피시키지 않았다. 화재가 난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은 것.

당시 상영관에 있었던 관람객은 약 3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소방서의 빠른 대처로 불은 확산되지 않아 인명 피해 등은 없었지만 비상상황에 메가박스가 소홀하게 대처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당시 메가박스 현장에 있던 직원은 “저희 쪽에서 화재가 난 게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전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모든 인원을 대피시키려면 관람객들도 대피하는 과정에 불편함도 있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길 36 2층 512~514호
  • 편집국 : 02-508-3114, 사업부 : 02-508-3118
  • 팩스 : 070)7596-202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석
  • 법인명 : (주)미디어넷
  • 제호 : 컨슈머치
  • 등록번호 : 서울 아 02021
  • 등록일 : 2012-03-07
  • 발행일 : 2012-03-07
  • 발행인 : 고준희
  • 편집인 : 이용석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8-33796
  • 컨슈머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컨슈머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onsumuch.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