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조이(Joie)’가 CJ mall과 함께 최대 6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이 데이(Joie day)’ 프로모션을 7일(목) 단 하루 진행한다.

육아맘들이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조이 데이’는 매년 11월 글로벌 브랜드 조이의 공식 수입처인 ㈜에이원의 모회사 계성산업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단 하루 동안 조이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연중 최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에이원
출처=에이원

특히 올해는 계상산업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조이 데이 역시 최대 61%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조이의 프리미엄 제품인 시그니처 컬렉션 또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 시그니처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 ▲절충형 유모차 마이트랙스 플렉스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 팩트 플렉스 시그니처를 포함해 올해 출시와 함께 완판 기록을 세운 ▲디럭스 유모차 크롬 DLX ▲쌍둥이 유모차 에발라이트 듀오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국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국제 인증은 물론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 18kg 테스트를 완료하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하는 등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는 ‘스핀360 시그니처’ 역시 올해 최대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스핀360 시그니처’는 세련된 시트 커버와 꼬냑가죽 등 프리미엄 디자인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기본 구성품인 신생아 이너시트 외 별도로 15만 원 상당의 추가 엑스트라 시트 커버가 제공된다. 

카시트 ‘듀알로 시그니처’도 특별가로 준비했다.

‘듀알로 시그니처’는 퀄팅패브릭과 꼬냑 가죽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더 엄격한 독일의 안전테스트 ADAC 테스트까지 통과하여 입증된 제품으로 독보적인 안전성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올 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유모차인 ‘크롬 DLX’와 ‘에발라이트 듀오’ 역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조이 유모차는 조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편리한 폴딩과 뛰어난 핸들링을 자랑한다. 실제로 쌍둥이 유모차인 ‘에발라이트 듀오’와 디럭스 유모차 ‘크롬DLX’ 모두 복잡한 폴딩이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시트 분리 없이 0.5초 퀵폴딩을 자랑한다. 특히, 크롬DLX는 앞보기 상태는 물론 엄마보기 상태에서도 동일한 폴딩이 가능하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조이 데이가 육아맘들 사이에서 최고의 혜택으로 조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1년 내내 이 시즌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있다”며 “단순 리퍼브 세일이 아닌 만큼 인기제품들만 모아 10개 라인업을 구성하고 특히 선보인 적 없던 가격으로 프리미엄세일로 준비한 만큼 아이들의 성장 단계는 물론 안전과 부모의 편의까지 생각한 제품들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87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토탈 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한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비롯해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객 감동 브랜드 지수’에서 각각 카시트 부문 대상 및 1위를 수상하며 3관왕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1등 카시트 브랜드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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