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연말을 맞아 영화 관람권을 최대 38% 온라인 단독 할인 판매한다.
연말 영화 대작들이 개봉하고 있는 가운데, 티몬에서 11월 영화·생활 e쿠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7% 상승했다. 12월에도 대작들의 개봉이 예고돼 있어, 영화 할인권을 찾는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티몬은 주중·주말 제한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권과 세트상품을 최대 38%까지 할인판매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메가박스 1인 영화관람권이 32% 할인한 8900원 특가다. 또,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메가박스 1인 관람권+탄산음료(R1) 9900원(38% 할인) ▲2인 관람권+팝콘(L1)+탄산음료(R2) 2만4900원(31% 할인) ▲스타벅스 기프트박스(메가박스 관람권 4매+스타벅스 텀블러+음료 1잔 이용권)+탄산(R1) 4만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영화와 축구 경기를 집에서 즐기는 ‘집관족’을 위한 100원 간식 기회도 있다. 내일까지 티몬 단독으로 피자마루 사이드메뉴 ▲고추마요텐더 ▲딥치즈나초를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피자마루 피자 L사이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피자마루 이탈리안 치즈 피자(8900원)와 같이 구매해도 단돈 9000원에 피자와 사이드메뉴를 즐길 수 있다. 내일 오후 6시 ‘티비온(TVON)’ 피자마루 라이브방송 중 구매하고 인증 댓글을 남긴 고객들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피자와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몬 박성호 제휴사업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부담없이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티몬 특가 상품들과 즐거운 연말 추억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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