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3만 샘플링 반나절만에 모두 소진
22일부터 온라인 프리론칭

출처=이니스프리.
출처=이니스프리.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3만 샘플링이 반나절만에 품절됐다.

오는 9월 1일 출시 예정인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의 힘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하는 유산균(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 장벽 크림이다. 그린티 세라마이드가 연약해진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고,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가 약해진 피부 장벽 사이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만의 튼튼장벽효과로 피부를 강력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샘플을 증정하는 ‘3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해 반나절만에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미세먼지, 날씨 변화 등 외부 자극에 의해 매일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고, 48시간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성인 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주간(2019.06.24~2019.07.09) 진행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 93.7%가 촉촉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대답했으며, 96.8%가 2주 사용 후 피부 장벽이 개선된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느낌이다’에 대해서는 100%의 응답을 받았다.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의 튼튼장벽효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이달 22일부터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NEW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프리런칭 기획 세트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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