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KFC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 ‘통오징어바이트’를 새롭게 출시, 한정 판매한다. ‘통오징어바이트’는 커다란 통 오징어를 통째로 튀겨낸 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나온 것으로 바삭한 튀김옷과 탱글탱글한 오징어의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KFC의 매콤한 ‘텐더 떡볶이’나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KFC는 이번 ‘통오징어바이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8조각을 1,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와 동시에 ‘로스팅비프버거’ 세트업 이벤트도 진행하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KFC가 수험생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수고했닭 990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이들을 응원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KFC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버거와 치킨 위주로 구성된 2가지 팩을 각각 9,900원에 맛볼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합격기원 버거팩’은 징거버거와 타워버거를 비롯해 텐더, 후렌치후라이, 비스켓 등으로, ‘수고했닭 치킨팩’은 최근 한정 메뉴로 출시된 폴인치즈치킨을 포함해 빨간맛치킨, 핫크리스피치킨 등 KFC의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KFC가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박스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박스업 프로모션은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기본 세트메뉴에 핫크리스피 치킨과 비스켓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KFC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골고루 맛 볼 수 있도록 했다.프로모션 제품인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는 ‘블랙라벨 치킨’과 동일한 100% 국내산 닭다리 통살로 만든 프리미엄 버거다. 출시된지 열흘만에 판매량 5만개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추가로 증정하는 ‘핫크리스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KFC가 8월 24일 낙성대점을 오픈했다. 낙성대점은 고객이 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콘센트 등을 구비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 매장이 아닌 집에서도 KFC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맥주도 판매한다.이로써 KFC는 낙성대점을 포함, 올해 10개 지점을 새로 열었다.KFC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KFC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매장을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권 확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KFC가 지난 27일 경남 양산에 올해 9호 매장인 KFC 양산물금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KFC 양산물금점은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KFC의 주요 고객층인 1020 소비자들은 물론, 지속되는 무더위에 가볍게 치맥을 즐기고 싶은 주민들에게도 주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KFC 양산물금점은 고객편의를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누구나 마음 편하게 식사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및 콘센트 등도 제공한다.KFC 관계자는 “최근 위축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외식 업계와는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KFC가 중복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징거버거’ 구매 시 ‘오리지널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에 출시된 KFC ‘오리지널 버거’는 그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치킨’과 동일한 통살 필렛으로 만든 신메뉴다.‘오리지널 버거’ 필렛은 11가지 허브와 스파이스로 구성된 KFC만의 비밀 레시피로 간이 되어 KFC 시그니쳐 메뉴의 친숙한 향에 특제 참깨 소스까지 가미되어 담백한 맛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이벤트는 KFC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
KFC가 15일 ‘롱~치즈그릴박스’, ‘블랙라벨박스’, ‘스윗루터박스’ 등 KFC의 히트 신메뉴로 구성된 ‘슈퍼박스’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특히, 15일부터 21일까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메뉴인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핫크리스피치킨 1조각과 에그타르트까지 제공하는 ‘블랙라벨박스업’ 혜택을 누릴 수 있다.‘블랙라벨박스
KFC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신메뉴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1일부터 버거 및 치킨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는 KFC가 최근에 출시한 ‘블랙라벨치킨’과 동일한 순수 국내산 최고급 닭다리 통살로 만든 프리미엄 버거 메뉴로, 국내산 적양파, 생피클, 토마토, 양상추 등 신선한 채소와 함께 사과과즙으로 만든 발효
KFC, 버거킹,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이 핵심 상권에서 잇따라 폐점하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 및 임대료 등 비용 부담에 따른 조치라는 게 업계 입장이다.패밀리레스토랑도 예외는 아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여의도점이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고했다.2006년 처음 문을 열었던 여의도점의 폐점에 일각에서는 기
KG에듀원 아이티뱅크(이하 KG에듀원)는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종로와 부산 서면에서 ‘ITing 서포터즈 5기’ 약 두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ITing 서포터즈 5기로 선정된 27명은 지난 두 달 KG에듀원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직접 수강하며, KG에듀원의 교육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작년대비 16% 인상됐다.현장에서 느끼는 후폭풍은 거세다.인건비 부담이 커진 사용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출은 제자리인데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이 증가해 고충이 이만 저만 아니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가장 먼저 외식업종이 최저임금 인상의 타격을 받고 있다.▶버거킹 직영점 운영시간 단축 및 폐점 왜?버거킹코리아는 지난해 12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KFC의 정책이 눈에 띈다.인건비 부담으로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하는 한편, 최저임금인상으로 고용인원을 축소하는 일부 기업들과는 대조적으로 인력 확충에 나서는 등 알쏭달쏭한 경영 방침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말 KFC는 치킨, 햄버거, 사이드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했다. 대
KFC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31일까지 ‘해피치킨파티버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의 ‘해피치킨파티버켓’은 최근에 출시된 새콤달콤한 맛의 ‘만다린치킨’ 신메뉴 4조각과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KFC의 대표적인 스낵 메뉴인 비스켓 2개 및 에그타르트 2개, 콘샐러드, 코울슬로까지 연말 모임에 단체로 즐길 수 있도록 푸짐하게 구성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 이하 쌍용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10일 쌍용차는 ‘웰컴 투 쌍용(Welcome to Ssangyong)’ 이벤트를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횡단(Trans-Eurasia Trail) 완주를 기념해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가까운 쌍용자동
KFC가 KG그룹(회장 곽재선)으로 편입됐다.KG그룹은 2023년까지 500개의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KFC를 국내 최고의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나 KG그룹은 외식사업의 노하우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최근 국내 프랜차이즈업계는 불황과 갑질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KFC는 25일부터 코카콜라와 함께 ‘KFC X 코카콜라 컬러보틀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는 메뉴에 관계 없이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코카콜라 컬러보틀을 시중 구매 가격 보다 85% 이상 저렴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코카콜라 컬러보틀은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는 슬림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오르기만 하던 치킨 값이 한시적이지만 내려가기 시작했다. 치킨업계의 이 이례적인 움직임은 뭘까.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끝이 두려운 걸까.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도 가격인상을 단행했던 치킨 프랜차이즈의 움직임이 석연치 않다. BBQ를 대상으로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하자, KFC에 이어 치킨 값 올릴 예정이던 교촌치킨이 느닷없이 입장을 번복하고 나선 것이다.예정대로라면 교촌치킨은 이달 말 치킨 전 제품의 가격을 6~7% 인상하겠다고 공표했으나 돌연, 취소했다.이유는 ‘상생’이다.앞서 교촌치킨은 인건비, 임차료 상승
끊임없이 치솟는 소비자물가에 서민들은 울상이다.라면부터 콜라, 사이다, 맥주를 포함해 아이스크림, 빙수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음료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있다.외식물가도 요동친다.서민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던 자장면 한 그릇 가격이 5,000원 훌쩍 넘어선 6,000~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3,000원으로 훌륭한 한 끼 식사였
연일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다. BBQ에 이어 교촌까지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패스트푸드 전문점 KFC도 가격 인상에 나선다.KFC는 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인상 폭은 최대 9.5%다. 매장판매 메뉴 중에는 치킨 한 마리 가격을 1만7,500원에서 8%로 올린 1만8,900
KFC의 최고 인기 메뉴 2가지로 구성된 ‘치킨스낵팩’을 한정 판매한다.판매는 7일까지 이뤄지며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핫윙 4조각과 텐더 4조각으로 구성된 ‘치킨스낵팩’을 단품 대비 48% 할인된 금액인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단, 딜리버리 서비스 및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핫윙’은 치킨날개를 매콤하게 양념해 바삭하게 튀긴 제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