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롯데리아 만우절이 온라인을 빠르게 강타했다. 롯데리아 만우절의 핵심은 창피함을 모르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매장에 나와 도전을 해보라는 것. 롯데리아 만우절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만우절을 맞아 롯데리아에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달 31일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소비자고발신문 = 경수미 기자] 설이 다가온다. 설을 앞둔 전통시장은 고객유치를 위한 할인행사, 민속놀이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면서 알뜰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소개한다.▶ 돈암제일시장 성북구 최초의 재래시장으로 인정받은 돈암제일시장은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과 가까워 외부인의 방문도 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일국이 한국사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서경덕 교수와 송일국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해 1호 서명을 했다.송일국과 서 교수 등은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며 행사에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서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송일국
한 요가업체가 계약해지를 요청하는 소비자에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사는 이 모 씨는 지난달 초 아메리카핫요가(대표 윤종혁) 성신여대점에서 상담을 받았다.70%할인 이라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간 이 씨는 한 달 등록비가 25만원이라는 얘기에 실망했다.생각보다 비싼 것 같다는 이 씨의 반응에 직원은 "개월 수가 올라가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출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는 17일 ‘소비자TV 제2개국 기념 세미나’에서 “지금까지 국가 아젠다가 ‘기업 운영하기 좋은 나라’였던 탓에 정부의 소비자 관련 정책은 부진했다”며 “박근혜 정부에서는 국가 아젠다를 ‘소
돈암동 성신여대 앞에 여대생들의 칼로리 걱정을 덜어주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기자는 발빠르게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가게는 입구부터 특별한 느낌을 주었다. 일반 주택을 개조해 꾸몄다는 얘기가 있는데, 마치 홍대 카페거리에 가야 볼 수 있을 법한 외관이었다. 간판을 보면 조그맣게 'Dr's
보험설계사와 대면해 보험을 가입하는 소비자들보다 비대면 채널로 보험에 가입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보험선진국인 호주는 이미 보험설계사가 상당수 사라지고 비대면 채널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자동차보험시장 등에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AXA다이렉트, 더케이손보, 에르고다음, 현대하이카 등 4개 손해보험사가 비대면 채널을 영업
금소원이 ‘비대면채널의 효익과 발전방향’ 금융소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금융소비자연맹(회장 김영선)과 국회 정무위 김재경 국회의원이 ‘비대면 채널의 효익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금융소비자 정책세미나를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주제발표는 성신여대 생활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가 소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비대면채널의 보험
대우건설이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선다.대우건설은 12일,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설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중임을 밝혔다.‘수유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22㎡(전용면적 기준)216실, 도시형 생활주택 18~37㎡(전용면적 기준) 298가구 등 총 514가구(실)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