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국·탕·찌개 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얼큰한 해물 순두부찌개’와 ‘고소한 버섯 들깨탕’ 2종이다. 외식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의 맛품질을 그대로 구현했다.‘얼큰한 해물 순두부찌개’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바다의 귀족’ 백합조개를 가득 넣었다. 조개, 대구, 바지락, 굴, 황태 등 신선한 해물로 우려낸 비법 해물 육수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살렸다. 쫄깃한 백합조개와 부드러운 순두부의 식감이 조화롭다.‘고소한 버섯 들깨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고소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와 아파트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식당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KD사업부 부문장과 윤석양 개포주공4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식당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입주민 식당은 면적 1104㎡(334평)에 좌석수 222석을 갖춘 대규모 프리미엄 식당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김치 ‘갈치김치’와 ‘갈치석박지’ 2종을 판매한다.아워홈은 식재료 가격 급등과 편의성으로 포장김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판매채널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김치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프리미엄 김치인 갈치김치를 내세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아워홈 갈치김치는 엄선한 국내산 배추, 무,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100% 제주 갈치를 넣어 깊고 시원한 자연의 감칠맛을 극대화한 명품 김치다. 잘 절여진 배추에 갈치를 통째로 썰어 넣고
아워홈이 울산중부새로일하기센터(이하 울산중부새일센터), 김은경기능장요리학원과 함께 여성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울산중부새일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노현철 아워홈 TFS사업부 파트장 ▲김연수 울산중부새일센터장 ▲김정언 김은경기능장요리학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 기관은 상호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의 질적 향상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해당 직업교육훈련은 ‘키즈&실버 단체급식조리원 양성 과정’으로 4월 3일부터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영남지역 시니어·키즈 식자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아워홈은 22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과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주현식 아워홈 TFS사업부 부문장과 오태희 희망세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아워홈과 희망세상은 요양보호시설 소속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시니어 전용 케어푸드 등 고품질 식재료 공급과 함께 개인별 영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며, 건강 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주방 조리 시설, 식당 등 공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아워홈은 지난해부터 ‘세계로 떠나는 근사한 미식 여행’이라는 브랜드 메인 콘셉트를 설정해 해외 현지의 맛을 재현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한식 ▲중식 ▲양식을 비롯해 ▲태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메뉴를 상품화해 출시했으며, 이번에는 일식 메뉴를 추가로 도입해 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일본식 정통 덮밥 규동과 가츠동 총 2종이다. 간장 베이스로 만든 특제 덮밥 소스를 활용해 오리지널 일식 요리의 맛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직장분과와 어린이 대상 건강 먹거리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6일 부산시 더샵센트럴스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한웅철 아워홈 TFS사업부 부문장과 김지연 부산시 직장어린이집연합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측은 부산시 소재 직장 어린이집 대상 건강 먹거리 공급을 위해 힘을 모은다. 또한 어린이 급식 시장 및 식자재 유통 산업 관련 노하우 및 정보 등을 교류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구축하고 영유아 식자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냉동볶음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냉동볶음밥 25개 제품을 조사했다.냉동볶음밥 1인분 중량은 200~300g(평균 232g)으로 제품 간 최대 1.5배 차이가 났고, 그중 고기, 새우, 닭가슴살 재료는 3.4~36.6g(평균 18.2g), 당근, 양파 등 식물성 재료는 제품별 4~8종이 첨가돼 7.4~41.3g(평균 26.1g)으로 차이가 큰 편이었다.1인분 중량이 가장 많은 제품(300g)은 ▲소불고기볶음밥Ⅱ(천일식품㈜) ▲곰곰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제11회 김치품평회’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며, 국내산 김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22일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됐다.아워홈은 이번 김치품평회에 ‘아워홈 갈치김치’를 출품해 우수상에 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워홈 갈치김치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제주산 갈치를 넣어 만든 프리미엄 미식 김치로써
아워홈이 자사 외식브랜드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A1 멤버십 디너 위크’를 실시한다.‘A1 멤버십 디너 위크’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아워홈 A1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싱카이, 키사라 등 파인 다이닝을 포함해 아워홈 외식브랜드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중식 파인 다이닝 ‘싱카이’와 일식 파인 다이닝 ‘키사라’는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10일부터 유선 연락 혹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방문 희망일과 함께 디너 코스요리를 선택하면 된다.디너 코스요리 메뉴 구성은 지점별로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1일 서산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은 1일 충청남도 서산시청에서 열렸다. 배두섭 아워홈 MCP사업부장과 구상 서산시 부시장, 지역 농업인 등 양 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남 서산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품질 고급화, 유통·판매 협력을 목표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아워홈은 서산시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과 농특산물을 적극 구매하고 구매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서산시와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공급을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에 나선다.아워홈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워홈 마곡식품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오지영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과 이수미 품질보증센터장을 비롯해 조기원 HACCP인증원장, 안영순 인증사업이사 등 양 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측은 디지털 클러스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김영기)와 시니어 대상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9일 아워홈 안산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웅철 아워홈 부문장을 비롯해 김영기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이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시설에 대한 식단 운영 솔루션을 공유하기로 했다.고령친화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아워홈 ‘케어플러스’와 ‘행복한 맛남’ 제품은 맛, 영양, 조리 편리성 측면에서 시니어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
아워홈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장애인인식개선축제에 참여해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지난 13일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2희망모아 나눔모아’ 축제는 시각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된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 및 장애인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시각장애인 뮤지션 공연, 무료 안마 시연 등 시각장애인이 마련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각장애 스포츠활동, 점자 찍어보기 등 일반 시민 대상 이벤트가 열렸다.이날 아워홈은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아워홈의 자사 식재 브랜드 ‘행복한 맛남’ 제품 7종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영양보충, 섭취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등 기본요건과 고령자 대상 섭취 안전성, 취식 편의성 등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해 지정된다.아워홈은 지난해 3월 아워홈 케어플러스 연화식 양념육 3종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된 데 이어 제품 7종이 추가로 지정되며 총 10종의 제품이 고령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라이스(RICE)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옥수중앙교회(담임목사 호용한)에 쌀 2000kg을 기부했다.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쌀 소비 감소로 인한 쌀값 하락과 그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 쌀 대량 구매를 통해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농협중앙회와 중앙그룹이 주관하고 있다.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국순당의 지목을 받은 매일유업은 평택공장이 위치한 송탄농협으로부터 슈퍼오닝(Super O’ning) 쌀 2000kg을 구매해 옥수중앙교회에 전량 기부했다. 슈퍼오닝은
일부 냉동볶음밥 제품 후면에 표시된 원재료명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성분들이 표시돼 논란이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온라인 쇼핑몰, 쿠팡, 11번가, 옥션, G마켓, 각 제조사들의 온라인 직영몰 등에서 표시·광고하며 판매하는 10개사의 냉동 김치볶음밥·새우볶음밥 각 10개, 총 20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해 원재료명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조사대상 20개 제품은 ▲비비고 베이컨김치볶음밥 ▲비비고 새우 볶음밥(이상 CJ제일제당) ▲김치철판볶음밥 ▲새우볶음밥(이상 아워홈) ▲우삼겹김치볶음밥 ▲고슬고슬 계란코팅 황금밥알 200℃ 새우&갈릭 볶음밥
아워홈이 지난 2일 마곡 본사에서 푸드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사내 강연회를 열었다.이번 사내 강연회에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및 본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전국 지사 근무자는 온라인 동시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푸드테크 권위자로 꼽히는 스탠퍼드 대학교 김소형 교수의 ‘Food Innovation: Silicon Valley Perspectives, 뇌 활동 및 건강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자유 토의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특별강연 세션에는 글로벌 선진 푸드테크 동향 및 주요 사례 소개와
GS건설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자이안 비(XIAN vie)가 입주민 전용 도서관과 재택 사무실 등 지식기반의 큐레이팅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교보문고 ▲YBM넷 ▲집무실 ▲비욘드허니컴 4개 社와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이안 비의 제휴서비스 기업이 24개로 늘어나 주거서비스 외 문화, 교육, 식음 전 분야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이번 협약식에서 국내 대표 지식 및 예술문화 콘텐츠 기업인 교보문고는 단지
올해 복날 시즌에 아워홈의 보양 간편식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아워홈이 삼복철을 맞아 보양식 수요가 가장 많은 6~7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판매한 보양 간편식 5종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와 고물가에 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으로 보양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있다.아워홈은 현재 국∙탕∙찌개 간편식 5종을 대표 보양 간편식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려삼계탕 ▲사골설렁탕 ▲뼈없는 갈비탕 등 대표 몸보신 메뉴부터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