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 사장 및 협력업체 대표 등 300여 명 참석…협력업체 실적 상승 기대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014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해 성과와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25일 르노삼성자동차는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닛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에서 ‘2014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2014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업체 컨벤션에서는 르노삼성모터스(RSM) 및 르노닛산 구매그룹(RNPO)의 작년 성과와 올해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올 여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 수출 닛산 로그와 향후 SM5, QM5 후속모델의 내수 및 수출에서도 국내부품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반덴헨데르노-닛산얼라이언스 구매 총괄은 “르노-닛산얼라이언스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협력업체의 지원과 노력은 필수”라며 협력업체와의 상생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향후 한국 부품협력업체들의 수출 기획도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에 따르면 "연간 8만 대 규모로 올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 전량 북미로 수출되는 닛산의 로그 후속모델의 부품 중 약 70%를 국산화했다"며, "이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연간 약 6000억 원의 실적 상승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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