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수익성, 편리성 두루 갖춘 퇴직연금 선도사업자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현재 35세 직장인의 경우 35세부터 55세까지 예상근무기간이 20년이라고 했을 때 예상 노후기간은 37.2년으로 노후기간이 거의 근무기간의 2배에 달한다. 즉 정년까지 근속한다 해도 노후기간은 근무기간의 2배에 이른다.

얼마 남지 않은 2030년에는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연령·근속년수 등을 고려한 노후설계의 중요성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에서 노후설계의 구체적인 방안을 찾는다면 그것은 바로 ‘퇴직연금’이다. 퇴직연금을 위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는 금융기관의 안정성, 운용 자산의 수익성, 거래의 편리성이 가장 큰 기준이 될 것이다.

퇴직연금에 대한 해답을 찾는 소비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편리성 측면을 고려할 때, 지난해 퇴직연금 운용 성적표에서 1위를 차지한 KB국민은행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시장의 선도 사업자’로 불린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금액은 지난 12월 말 기준 3조2,504억 원이다. 2007년 이후 8년 연속 적립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265조 원이라는 금융권 1위의 자산규모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적립금 규모뿐 아니라 효율적인 상품 운영을 통한 수익률 관리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비원리금보장상품 운용에서 질적인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KB국민은행의 비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은 확정기여형(DC) 4.47%, 확정급여형(DB) 4.24%, 개인퇴직연금(IRP) 5.19%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이상 장기 수익률도 양호한 수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상품위원회에서 은행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다른 회사 신탁상품의 수익률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해 판매 상품을 엄선한다”며 “백화점식으로 이 상품, 저 상품 판매했다면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에 대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한 몫을 했다.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의 이해에서부터 세무 상담에 이르기까지 퇴직연금을 총 18개 전문 분야로 나눠 과정별로 직원 집중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확정기여형(DC)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고려해 24시간 콜센터도 운용하고 있으며 20여 명의 상담원이 제도 변경 등 퇴직연금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1:1 방문 상담 부스 및 전담 관리점을 운영 중에 있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노후’는 정책으로 입안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는 국민들의 ‘노후’는 어쩌면 스스로가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냉정한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냉정한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퇴직연금이기에 더 이상 망설일 시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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