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등 20여개국 참여한 소비자보호 활동

[컨슈머치 = 권진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사기성 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사기피해 방지의 달(Fraud Prevention Month) 국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회원국들이 사기성 거래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호주, 캐나다 등 약 20여개 국가가 참여한다.

ICPEN은 OECD 회원국 등 53개 국가가 참여하는 소비자거래분야 국제 전문기구로, 정례회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국제 공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지난 1년간 발표한 소비자 피해 예방 정보 가운데 온라인 거래에서 주로 나타나는 피해 유형별 사례 및 대응방법을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매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빈칸 채우기’ 이벤트도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정답자는 ‘사방달(사기피해방지의 달) 챔피언’으로 선정해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http://www.kca.go.kr) 및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kcafp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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